
안녕하세요.
우리집정리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묵은 짐이
가득 들어찬 현장에서
성남 폐기물처리를 진행하고 돌아온
과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몇 년 동안 쌓아만 둔 짐이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고
오랫동안 손대지 않은 창고 물건부터
방 안에 남은 책장과 진열장까지
한꺼번에 비우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 통로부터 확보하며 시작한 창고 정리
집 안에 남은
크고 작은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공간을 비워드리는
저희가 처음 마주한 곳은
건물 안쪽에 딸린 창고였습니다.
철제 선반이 벽면을 따라 늘어서 있고
선반마다 상자와 서류함,
가방류가 빈틈없이 들어차 있었으며
바닥에는 파란 접이식 상자와
여행용 가방, 비닐로 감싼
부피 큰 짐이 겹겹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발 디딜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였기 때문에
어떤 물건부터 밖으로 빼야
통로가 생기는지 살피는 데
먼저 시간을 들였습니다.

창고 정리는
눈앞에 보이는 짐을
무작정 꺼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오히려 통로가 막혀 버립니다.
바닥에 세워져 있던
여행용 가방과 접이식 상자를
먼저 빼내 문 앞쪽에 움직일 공간을 만들고,
다음으로 비닐에 감싸 세워 둔
큰 짐과 철망이 달린 대형 판재를
두 사람이 함께 들어 옮겼습니다.
부피가 큰 물건이 빠지고 나니
선반 앞까지 다가갈 수 있게 되었고
선반 위 칸에 올려 둔
상자와 가방도 사다리 없이
차례대로 내릴 수 있었습니다.

선반에 놓인 물건은
종류가 제각각이라
내리는 대로 한곳에 쌓지 않고
바로바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책과 서류철, 낡은 상자는 종이류로,
옷가지와 가방, 천 종류는 따로,
철제 선반 자체는 마지막에 해체해
철재류로 구분해 두었으며
작은 생활용품은 빨간 운반용 상자에
담아 옮기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성남 폐기물처리 현장에서
분류를 미리 해두면
차량에 실을 때 품목이 뒤섞이지 않고
정리가 끝난 뒤 남는 자리도
훨씬 깔끔해집니다.

※ 버릴 것과 남길 것을 먼저 구분한 방 정리
창고 정리가 마무리된 다음에는
방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줄무늬 벽지가 붙은 방에는
원목 책장과 붉은색 수납장이
나란히 놓여 있었고
책장 칸마다 액자와 상패,
서류철, 프린터까지
올려져 있었습니다.
액자와 상패처럼
남겨 두실 물건은
고객님께 하나씩 여쭤 확인한 뒤
따로 상자에 담아 보관해 드렸고,
버리기로 하신 서류와 잡동사니만
골라내어 밖으로 옮겼습니다.

같은 방 한쪽에는
유리문이 달린
진열장 두 개가 서 있었는데
안에는 모자와 가방, 액자,
기념품이 칸마다
빼곡히 들어 있었습니다.
유리 진열장은
문짝이 깨지기 쉬워
내용물을 전부 비운 뒤
유리문을 먼저 떼어 내고
몸체와 따로 옮겨야 안전합니다.
떼어 낸 유리문은
담요로 감싸 벽에 기대어 두었다가
마지막에 차량으로 옮겼고
몸체는 선반을 빼낸 다음
두 사람이 양쪽에서 잡고
들어냈습니다.

방 안에 있던 침대와
붉은색 수납장은
계속 사용하시겠다는 말씀에 따라
자리를 옮기지 않고 두었습니다.
대신 침대 위에 쌓여 있던
옷가지와 서류, 수납상자를 함께 정리해
버릴 것과 남길 것으로 나누어 드렸고,
책장이 빠져나간 벽면은
먼지를 털어 내고 걸레질까지
마친 상태로 정돈했습니다.
가구 몇 개를 빼내는 정도의 일이라도
남기는 물건을 먼저 확인해 두면
나중에 다시 꺼내 달라고 하시는
번거로움이 생기지 않습니다.

※ 무거운 가구와 가전은 이동 경로까지 확인
주방 옆 통로에는
김치냉장고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서랍식 김치냉장고는
무게가 상당하고
문짝 손잡이가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
좁은 통로에서 방향을 틀 때
벽에 긁히기 쉬운 품목입니다.
전원을 뽑고 서랍 안을 비운 뒤
바닥에 보호용 판을 깔고
조금씩 밀어 통로까지 끌어낸 다음
계단 대신 승강기를 이용해
지하 주차장까지 내려보냈습니다.

무거운 짐을 옮기는 동안
우리집정리는
바닥과 문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이동 경로에 파란 플라스틱 판을 깔고
모서리마다 완충재를 대어 두었습니다.
복도에 깔린 타일은
광택이 있어 가구를 끌면
긁힌 자국이 남기 쉽고,
방 안의 마루는 무거운 물건을 잠깐만 내려놓아도
눌린 자국이 생기기 때문에
들어서 옮기는 방식을 지켰습니다.
정리가 끝난 뒤
통로와 창고 바닥을 살펴보니
새로 생긴 흠집 없이
처음과 다름없는 상태였습니다.

※ 비워진 공간을 바로 쓸 수 있도록 마무리
짐이 모두 빠진 창고 바닥에는
오랫동안 상자 밑에 눌려 있던
먼지와 잔 부스러기가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챙겨 간 대걸레로
바닥을 한 번 닦고
구석에 몰린 먼지까지 쓸어낸 뒤
창고 문을 닫았습니다.
성남 폐기물처리를 맡기시는 분들은
짐만 빼 가는 것으로 끝나길 바라지 않고
비워진 자리를 바로 쓸 수 있길
기대하시기 때문에
저희는 마무리 청소까지
빠뜨리지 않고 챙기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처럼
창고와 방, 주방 통로까지
여러 공간에 짐이 흩어져 있는 경우에는
공간별로 순서를 정해 한 곳씩 비우고
분류와 상차를 같은 날 끝내는 편이
고객님 입장에서도 훨씬 수월합니다.
며칠에 걸쳐 조금씩 버리려다 보면
치운 자리에 다시 물건이
쌓이기 쉬운데,
성남 폐기물처리를 하루에 마치면
비워진 공간을 당일부터
바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세워 둔 트럭에는
무게가 나가는 김치냉장고와
진열장 몸체를 앞쪽 바닥에 먼저 싣고
해체한 철제 선반과 유리문을
옆면에 세워 고정했습니다.
빈 공간에는 상자와 가방류,
분류해 둔 종이류를 채워 넣어
이동 중에 짐이 쏠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적재를 마친 뒤에는 방수 천을 덮고
결속 끈을 여러 줄 걸어
양쪽에서 단단히 당겨 매었는데,
지하 주차장 출구의 경사로를 오를 때
덮개가 들리거나 짐이 밀리는 일 없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오래 묵은 짐 때문에
창고 문을 열기조차 꺼려지셨다면
버릴 품목과 남길 품목,
공간 구조를 편하게 알려 주세요.
우리집정리는 현장을 직접 살핀 뒤
반출 순서와 분류 방법을 정하고
바닥 보호부터 마무리 청소,
상차까지 한 번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남 폐기물처리 견적이나
일정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라며
저희가 상황에 맞는
정리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